artist:후니용이/photo

서주경 선배님과 태성. 그리고 후니용이

맥스타운 2014. 11. 1. 20:50

'당돌한 여자' #서주경 선배님.
식구같은 동생 '뺨 때리는 여자' #태성.
'사뿐사뿐', '눈물이 뚝뚝' #후니용이.
#티브로드 in 용인